[조선직장인의 한국사] 요점정리 (8)_ 신라 (경덕왕 이후)

앞에 글에 이어서 

통일신라 시대 왕들을 중심으로 

당시의 신라의 모습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시대적 흐름을 바탕으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35대 국왕 : 경덕왕(재위 742~ 765)

 

경덕왕은 한화정책으로 중앙의 관청과 관직명 및 지방 군현명을 고유명을 중국식으로 개칭했다. 또한 국학의 진행 등을 통한 제도의 개편과 김대성이 불국사 중건(751), 다보탑 / 석국암의 창건을 했고, 화엄경의 보급 등 불교의 장려를 통해 왕실의 권위와 신성을 고양함

*불국사 창건은 법흥왕 22(535)으로 추정

전제지향적인 정책에 진골 귀족들이 반기를 들어, 타협안으로 신문왕 때 폐지되었던 녹읍이 다시 부활되었다.(757)

 

36대 혜공왕 이후의 시대적 흐름

 

혜공왕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면서 귀족들의 다툼이 시작되어 대공의 난(768)을 시작으로 96각간의 난(768년 쯤 추정) 이 일어나는 혼란이 발생하게 되었다. 결국 혜공왕이 살해를 당하고 내물왕계 김양성이 선덕왕으로 즉위하며 하대가 시작됨(780)

37대 선덕왕이 죽자 내물왕계인 김경신과 무열왕계인 김주원이 서로 왕위를 다투었고, 이 때 승리한 김경신이 왕위에 올라 제 38대 원성왕이 된 반면(785), 김주원은 중앙에 있지 못하고 지방의 연고지인 강릉으로 퇴거하여 지방 호족이 되었다. 그의 아들인 웅천주 도독 김헌창은 아버지가 왕이 되지 못한 데 대하여 불만을 품고 제 41대 헌덕왕 14(822)에 반란을 일으켰으며, 그의 손자인 범문도 난을 일으키다가 제거되었다(825)

*38대 원성왕 시절 독서삼품과(788)를 두어 인재를 고루 등용, 별골제(790)를 증축하여 농사에 힘씀

42대 흥덕왕 시절 청해진을 설치하여 해상무역 실시(장보고)

46대 문성왕 시절 장보고의 반란(846), 양순, 흥종, 김식, 대흔 등 반란

51대 진성여왕 시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나누어 짐. 888년에 각간 위흥과 대구 화상에게 향가집 <삼대목>을 편찬하게 함.

56대 경순왕은 신라의 마지막 왕으로 견훤에 의해 왕위에 올랐지만 935년 고려 왕건에게 항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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