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직장인의 한국사] 요점정리 (2)
한국사 시험준비에 이어
한국사 공부를 위한 요점정리 겸 같이 공부를 하고 있다.
오로지! 출제중심의 요점정리를 해보려 한다.
-고조선-
1. (범금 8조법) • 왕 아래 (상.대부.장군)
2. (위만)이 이주.정착 시 (준왕)에게 항복
3. (진번.임둔)을 복속
4. ‘한’과 ‘진국’ 사이 중계 무역 이득 독점
5. 한 무제가 파견한 군대의 공격으로 멸망
6. 우거왕께 모종의 건의를 했으나 무시당함
7. 단군왕검이 건군, 매년 10월 3일 마니산 첨성단에서 고조선의 건국 기념행사 시행
8. 전국 7웅 중 하나인 연과 대립할 만큼 강성
-부여-
1. 영고(12월)
2. 형사취수제(형이 죽으면 형의 와이프를 동생이 와이프로 맞이 함)
3. 여러 가들이 각각 사출도 주관
4. 남의 물건 훔쳤을 때 12배로 배상
「[부여] 왕 해부루가 늙도록 아들이 없자 신천에 제사지내어 대를 이을 자식을 구하였다. 그가 탄 말이 곤연에 이르러 큰돌을 보더니 마주 대하며 눈물을 흘렸다. 왕이 이를 괴상히 여겨 사람을 시켜 그 돌을 옮기니 어린아이가 있었는데 금색의 개구리 모양이었다...... 이름을 금와라 하고, 장성하자 태자로 삼았다.」 [삼국사기]
-삼한-
1. 삼한의 소국들은 신지, 읍차 등으로 불리는 군장들이 정치를 함
2. 제사장인 천군은 소도라는 특별 구역에서 제천행사를 담당
3. 5월과 10월 계절제를 열어 하늘에 제사를 지냄
-동예-
1. 읍락 간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
2. 군장으로 읍군, 삼로 등이 있다.
3. 특산물로 단국, 과하마, 반어피 유명
4. 무천이란 제천행사
-옥저-
1. 민며느리제라는 풍습이 있다.
2. 가족이 죽으면 뼈를 추려 가족 공동무덤에 인치
3. 삼로라 불린 우두머리가 읍락을 다스림
「여자의 나이가 열 살이 되기 전에 혼인을 약속하고, 신랑집에서 맞이하여 장성할 때까지 기른다. 여자가 장성하면 여자 집으로 돌아가게 한다. 여자 집에서는 돈을 요구하는데, 신랑 집에서 돈을 지불한 후 다시 데리고 와서 아내로 삼는다.」 [옥저 민며느리제도]
-백제-
1. 정사암 회의에서 국가 중대사 결정
2. 마한의 목지국을 압도하고 지역의 맹주로 발돋움
-고구려-
1. 백제와 연합하여 금성 공격
2.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진대법 실시
3. 혼인풍습으로 서옥제
4. 왕 아래 상가, 대로,, 패자 등 관직 있음
-가야-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과 왜에 수출
「읍마다 우두머리가 있어 세력이 강대하면 신지라 하고, ........... 그 다음은 읍차라 하였다. 나라에는 철이 생산되는데 예, 왜 등이 와서 사간다. 무역에서 철을 화폐로 사용한다.」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