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직장인의 노하우] MWC23 행사 정보공유

"내일의 기술을 실현하는 오늘의 속도 " 라는 주제로  2월27일 ~ 3월2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MWC23행사가 개최된다.  행사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아젠다는 다음과 같다.  1. 5세대(5G), 6세대(6G) 이동통신과 위성  2. 인공지능(AI) 3. 디지털 전환 기술 등 전시  4. 글로벌 망 이용 공정화 논의  해당 행사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최하는 행사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이고, 올해는 특히나 글로벌 시장의 인프라 해결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전시를 넘어 컨퍼런스에 집중하고 있다.  첫째날, 마츠 그란뤼드 GSMA 사무총장은 '공정한 미래 비전'(Vision of a Fair Future)을 주제로 환영 연설을 겸한 키노트 스피치를 수행한다. 둘째날, '네트워크 투자: 디지털 혁명의 실현'도 망 이용 대가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데이터 트래픽 증가 속 합리적 네트워크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 GSMA는 MWC23 개막 전날 이사회와 프로젝트그룹(PG) 회의를 다수 계획하고 있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망 투자를 호소하는 공동 선언문 등이 채택될지 주목되고 있다고 한다.  해당 행사에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제시된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등록하시길 부탁드린다.  Connect with the world at MWC Barcelona Discover the future of connectivity with the global giants of the industry. Fira Gran Via, Barcelona 27 February – 2 March, 2023 [MWC23]

[juniors-dream] Daddy-Long-Legs novel, book report

  "Daddy-Long-Legs" is a novel written by Jean Webster and first published in 1912. The book is written in the form of a series of letters sent by a young orphan girl named Jerusha Abbott to her anonymous benefactor whom she nicknames "Daddy-Long-Legs" because of his long, spindly shadow.   Jerusha, who is referred to as Judy throughout the book, is an 18-year-old orphan who has spent her entire life in an orphanage. One day, she is offered the chance to attend college by an anonymous benefactor who has seen her potential as a writer. The only condition of the scholarship is that Judy must write regular letters to her benefactor, whom she has never met, and who remains anonymous throughout the book.   Judy is thrilled to leave the orphanage and start her new life at college. She quickly makes friends with other students and begins to thrive academically. As she writes her letters to Daddy-Long-Legs, she begins to reveal more and more about her life and her innermost

조선 직장인의 노하우 _ 수원 장안구 율전동 지역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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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성균관대역 부근 동네탐방  성균관대역은 1호선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곳으로 1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나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되어 어떤곳인지 확인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지도: 네이버] 1번에서 시작하여 2번 3번 순으로 동네를 탐방해 보았다. ❖ 1번 지역  성균관대역 4번출구로 방향으로 내려가면 된다.  4번출구로 내려가다보면 도로와 수원성 교회를 볼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도로 밑으로 지다가면 수원성교회로 이어지게 된다. 동네는 다소 구시가지 느낌이 나는 것 같았고,  4번 출구로부터 약간의 경사가져서 오르막길을 오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경사가 어느정도인지 확인을 위해 사진을 찍어보았다.  가파른 경사까지는 아니나 약간의 경사는 있는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번 지역에서 아파트는 3곳 정도 볼 수 있었는데,  서희스타힐스, 벽산블루밍아파트, 주공뜨란채아파트였다.  벽산과 주공은 2000년 이후 지어졌고, 서희는 2010년 이후에 지어진 것 같다.  단지수는 주공같은 경우는 1000세대가 넘었고, 서희 같은경우 1단지 2단지 3단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각각 100세대 가량이었고, 벽산같은 경우 300세대 정도의 규모를 갖춘 아파트였다.   특징이라고 하면 벽산과 서희1단지 근처에 고압전선? 이 통과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으로 보면 매우 가까워보이긴 하나 약간의 거리는 있는 것 같았다.  주공 뒷편으로 보면 밤밭청개구리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는 좋아보였다.  성균관대역 4번 출구에서 주공단지까지는 걸어서 약 10~15분 소요되었던 것 같다.  ❖ 2번 지역  2번 지역은 성균관대역 1번출구로 나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방향으로 건널목을 건너면된다.  도로는 매우 넓은 도로였으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근처 도로변에는 강남, 사당, 서울역 방향으로 가는 좌석버스가 정차하는 것이 나름

조선직장인 한국사 요점정리_ 조선 (중종, 인종, 명종)

  중종 ( 재위 1506~1544)   ㅇ 1506 년 연산군의 폭정에 반발한 성희안 , 박원종 , 유순종 등이 일으킨 ‘ 중종반정 ’ 으로 조선 11 대 임금으로 즉위 ㅇ 사림파의 등용과 정치개혁 ( 조광조 ) - ‘ 중종반정 ’ 을 일으킨 3 대신의 권력이 강해져 왕권강화의 방안으로 사림세력 등용 - ‘ 갑자사화 ’ 로 밀려났던 사림파를 중심으로 ‘ 헌령과 ’ 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유교정치를 행하여 기존 공신세력인 훈구파를 누르고자 함 - 급진적인 개혁을 추구하는 조광조는 결국 , 중종과도 멀어지고 훈구파의 반발을 사게 됨 ㅇ 소격서 폐지 - 사림파는 성리학 외 모든 학문을 이단으로 배척하였고 , 특히 불교와 도교를 억압함 - 도교와 관련한 제사오 의식을 행하던 조선의 관청 ‘ 소격소 ’ 폐지함 ㅇ 향약의 보급 - 지방개혁 중 하나로 지방에 ‘ 향약 ’ 전파 . 향약은 향촌 사회의 질서 유지를 위한 자치규악으로 지방질서를 정착시키는 방안이었음 ㅇ 기묘사화 - 중종은 급진개혁을 주장한 조광조를 불신하기 시작함 - 남곤 , 심정 , 홍경주 등 훈구세력이 ‘ 주초위왕 ’ 이라는 네글자를 나뭇잎에 꿀을 발라쓰고 , 벌레가 바른 글자를 파먹자 주초위왕이 세겨진 나뭇잎을 들고 중종에게 호소 - 이 사건을 빌미로 조광조를 실각시키고 많은 사림 세력을 사사함 . 이후 조광조의 죽음과 동시에 중종의 개혁 의지도 끝남 ㅇ 편찬사업 - 1516 년 ‘ 주자도감 ’ 을 설치해 많은 구리활자를 주조하여 조선 중기 인쇄술 발달에 기여 - 이를 바탕으로 < 사서통해 >, < 속동문선 >, < 신증동국여지승람 > 편찬 및 간행 - 1536 년 ‘ 찬집청 ’ 을 설치해 권선징악을 주제로 한 서적들을 찬수 , 번역하고 역사 , 지리 , 언어 , 문화 , 사회의 각 방면의 문헌을 편찬 및 간행함   인종 ( 재위 :1544~1545) ㅇ 왕세자로 24 년을 하지만 국왕으로는 8 개월만에 병으로 죽게 된다 .  

[조선 직장인의 노하우] 공유는 이제 그만!_NETFLIX (넷플릭스)의 공유 제한 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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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는 이미 지난해 칠레 , 코스타리카 , 페루 등 3 개국에서 먼저 계정공유 단속과 추가 요금 부과 정책을 시행하였다고 한다 . ” 넷플릭스는 계정공유 이외에도 시리즈 공개 방식도 바꾸려고 하고 있는데 ... 이러한 정책변화에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다 . 첫 번째로 디즈니 플러스가 OTT 시장으로 들어오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수익이 줄어들게 되었고 , 심지어 22 년 2 분기에는 OTT 시장 구독 1 위를 디즈니에게 양보해야만 했다 . 두 번째로 미국 내에서의 OTT 시장 포화 역시 넷플릭스에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 2020 년 넷플릭스와 아마존프라임 양강 체제를 구축했던 미국 OTT 시장은 시장 포화와 과열로 인해 경쟁이 심화된 상태다 . 특히 드라마 수명이 짧다는 점이 한계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넷플릭스는 < 기묘한 이야기 > 를 , 아마존 프라임은 < 더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 을 시즌 5 를 끝으로 종영할 것임을 발표했다 . 세 번째로 넷플릭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가 최근 실적감소의 책임을 지고 , 퇴진하였다 . 마지막으로 실적하락과 동반한 주가 하락이다 . 주가 하락으로 인한 주주들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요청들은 넷플릭스로 하여 정책기조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지 않았나 하고 판단된다 .   [ 네이버 증권 참고 ]   그럼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가 ..... 아직 구체적으로 넷플릭스에서 언급한 사실은 없어 보이나 , 더 글로리 시즌 2 가 시작되기 전인 3 월 10 일 전후로 넷플릭스의 정책이 변화할 것 이라 시장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 만약 3 월 10 일에 넷플릭스 정책이 변한다면 , 4 가지 측면에서 바뀔 것 같은데 1.계정공유 단속 2. 시리즈물을 끊어서 공개 3. 요금인상 4. 영상 중 광고삽입 등 으로 바뀔 것 같다 .   다른 내용들은 어느정도 수용이 가능하나 계정공유 가 막힌다면 넷플릭스의 메리트가 사라진다고 생각되는데 ... 현재 관련하여 썰 들을 정리해 보았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