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직장인의노하우] 1900~1910년 한국사 사건 요약정리

비교적 비중 있게 다뤄지는 1900년~1910년 사이의 핵심 사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1900년 ~ 1903년: 폭풍전야와 열강의 대립

  •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 참가

    • 대한제국이 'KOREA'라는 이름으로 독립국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참가했던 해입니다.

  • 1902년: 제1차 영일 동맹

    • 영국과 일본이 손을 잡으면서 러시아를 견제하기 시작했고, 이는 한반도 운명에 먹구름을 드리운 사건입니다.

  • 1903년: 용암포 사건

    • 러시아가 압록강 하구의 용암포를 점령하면서 러일 전쟁의 도화선이 된 사건입니다.


🗓️ 1904년 ~ 1905년: 러일 전쟁과 외교권 박탈

이 시기는 시험이나 블로그 포스팅에서 가장 강조되는 '국권 침탈'의 본격적인 시작점입니다.

  • 1904년: 러일 전쟁 발발 & 한일 의정서

    • 일본이 러시아를 공격하며 전쟁이 터졌고, 강제로 대한제국 영토를 군사 기지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1904년: 제1차 한일 협약

    • 고문 정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재정 고문 메가타, 외교 고문 스티븐스)

  • 1905년: 을사늑약 (제2차 한일 협약)

    • 가장 중요한 사건입니다. 대한제국의 외교권이 박탈되고 통감부가 설치되었습니다.


🗓️ 1906년 ~ 1908년: 저항과 탄압의 가속화

  • 1906년: 통감부 설치

    • 이토 히로부미가 초대 통감으로 부임하며 내정 간섭이 심해졌습니다.

  • 1907년: 헤이그 특사 파견

    • 고종 황제가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려 이준, 이상설, 이위종 특사를 보냈으나 실패했습니다.

  • 1907년: 고종 강제 퇴위 & 군대 해산

    • 헤이그 특사를 구실로 일본이 고종을 물러나게 하고 대한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시켰습니다. 이에 반발해 정미의병이 일어났죠.

  • 1908년: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

    • 우리나라의 토지와 자원을 수탈하기 위한 경제 침탈 기구가 만들어졌습니다.


🗓️ 1909년 ~ 1910년: 마지막 불꽃과 경술국치

  • 1909년: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민족의 원수 이토 히로부미를 단죄하며 전 세계에 독립 의지를 보였습니다.

  • 1909년: 기유각서

    • 대한제국의 사법권마저 일제에 넘어가게 된 사건입니다.

  • 1910년: 경술국치 (한일 병합 조약)

    • 8월 29일, 대한제국이 완전히 멸망하고 일제 강점기가 시작된 비극적인 해입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구내식당 투어] 가산디지털단지 "바른식탁"

[조선직장인의 노하우] 남한산성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