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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s-dream] good weather for traveling in Korea (Climate of Korea)

  1. Climate of Korea South Korea is located in the northern hemisphere and has four distinct seasons: spring, summer, autumn, and winter. Summer (June - August) is dominated by humid heat, with temperatures fluctuating from 20°C to 30°C, and can rise to 36°C at the hottest. Meanwhile, in winter (December - February of the following year), the temperature fluctuates from -8℃ to 7℃, and I think it can be seen as an average of 1℃ From late June to mid-July, it rains frequently in Korea, which can cause inconvenience to travelers due to high humidity and temperature. Spring and fall are relatively short seasons, but they are when the climate is at its best. Specifically, spring (March - May) is mild weather, with daytime temperatures fluctuating from 6℃ to 17℃. Instead, fine dust is severe On the other hand, autumn (September - November) is a pleasant and cool climate, with temperatures rising and falling from 15℃ to 26℃, providing pleasant weather. South Korea has a climate where you...

조선직장인의 한국사 요약정리 5 (강화도 조약과 그 이후 )

강화도조약 부속조약 (조일수호조규부록, 1876) 1.개항장 내 일본화폐 사용 2.거류지 무역 (개항장 내 활동범위 10리) 3.조선상인 매개 중개무역 4.수출: 쌀(지주 이익), 콩, 쇠가죽 5.수입: 영국산 면직물 (조선 수공업 타격받음) 임오군란 (1882) 1876년(고종 13)에 맺어진 한 · 일수호조약(일명 강화도조약)으로 인해 대원군이 취한 쇄국정책이 무너지고, 개화파(開化派)와 수구파(守舊派)의 대립이 날카롭게 일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신식군대를 양성하는 별기군(別技軍)이 급료와 보급에서 좋은 대우를 받는 데 비해 구식군대인 무위영(武衛營) · 장어영(壯禦營) 2영의 군졸들은 13달 동안 봉급미를 받지 못해 불만이 높았다. 그러던 차에 겨우 한달치의 급료를 받게 되었으나, 그것마저 선혜청(宣惠廳) 고지기의 농간으로 말수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모래가 반 넘어 섞여 있었다. 이에 격분한 구식군졸들이 고지기를 때려 부상을 입히고 선혜청 당상(堂上) 민겸호(閔謙鎬)의 집으로 몰려가 저택을 파괴하고 폭동을 일으켰다.  군민들은 별기군 병영으로 몰려가 일본인 교련관 호리모토(掘本禮造) 공병소위를 죽이고, 민중과 합세하여 일본 공사관(서대문 밖 청수관)을 포위, 불을 지르고 일본순사 등 13명의 일인을 살해했다. 그러나 하나부사(花房義質) 공사 등 공관원들은 모두 인천으로 도망쳐서 영국 배의 도움으로 본국으로 돌아갔다.  청나라는 이 난의 책임을 물어 대원군을 톈진(天津)으로 납치해갔으며, 일본은 조선정부에 강력한 위협을 가해 주모자 처벌과 손해 배상을 내용으로 하는 제물포조약(조일강화조약)과 동시에 조일수호조규속약 2개조를 맺게 된다. 군변으로 시작된 이 난은 결국 대외적으로는 청나라와 일본의 조선에 대한 권한을 확대시켜주는 결과가 되었고, 대내적으로는 개화세력과 보수세력의 갈등을 노출시켜 갑신정변의 바탕을 마련해주었다. *제물포조약 (조선 측의 5만 원 배상, 일본 공사관의 일본 경비병 주둔, 조선 정부의 공식 사과를 위한 수신사 파...

조선직장인의 한국사 요약정리 4 (우리나라 개헌 역사)

 제헌헌법  1 공포일 : 1948년 7월 17일  2 주요내용 : 대통령 간선제, 1회에 한하여 중임 허용, 기미삼일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계승 명시, 삼권분립 명시, 대한민국 부통령제, 통제계획경제, 임기 4년 단원제 국회, 임기 4년 대통령제, 반민특위 부칙, 탄핵위원회 설치, 헌법위원회 설치, 국무원 설치 제 1차 개헌 (발췌 개헌)   1 공포일 : 1952년 7월 7일 2 주요내용 : 대통령 직선제, 양원제 국회(사실상 단원제), 국무원불신임제 3 비고 : 초대 대통령 연임제한을 철폐하기 위한 포석, 자유토론 억압, 헌법의 체계정당성 무시, 계엄 및 위협분위기 속 강제통과, 헌법에 정하는 바 공고절차 및 독회(讀會)절차 생략 등 문제 발생  제 2차 개헌 (사사오입 개헌)   1 공포일 : 1954년 11월 29일 2 주요내용 : 헌법 공포 당시의 대통령 3선 연임 제한 철폐, 주권 및 영토 변경 시 국민투표 도입, 국무총리제 폐지, 헌법개정의 국민발안제 및 한계조항 신설, 군법회의의 헌법적 근거 명시, 대통령 궐위 시 부통령 지위승계제 3 비고 : 초대 대통령 독재를 위한 포석, 사사오입에 의한 절차적 법원리 무시, 국회표결 의장의 표결 결과 선포 번복 문제 발생 제3차 개헌 (제2공 개헌) 1 공포일 : 1960년 6월 15일 2 주요내용 : 의원내각제, 대통령 5년 중임제, 헌법재판소 설치, 대법원장 및 대법관선거제, 기본권 침해 금지 조항 명시, 선관위의 헌법적 지위 강화, 공무원 및 경찰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제도화, 언론검열 금지, 지자체장 선거제, 양원제(민의원+참의원), 헌정사 최초 합법적 개헌 3 비고 : 이승만 정권이 4.19 혁명으로 무너진 후 시행한 개정이나 3.15 부정선거에 대한 언급 없음, 4차 개헌의 빌미가 됨 제4차 개헌 (소급입법 개헌) 1 공포일 : 1960년 11월 29일 2 주요내용 : 반민주행위자(3.15 부정선거 자유당 협력자) 처벌규정, ...

조선직장인의노하우_푸켓여행 맛집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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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 휴가로 푸켓을 다녀왔습니다. 푸켓에서 먹은 음식들을 공유하려 해요!! 여행가실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미국식 음식 - 하드락카페 - 여기는 줄서서 먹는 현지 식당 - 넘버6 - 브런치 카페 - 더 커피 클럽 -

조선직장인의노하우_광복절 (8.15)

  [8·15광복] ​ 8·15광복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 독립을 되찾은 사건이다. 국권이 강탈된 후 민족독립운동이 가열차게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국가의 건설을 위한 모색과 진전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광복은 연합국 측의 승리에 힘입은 바가 컸고 냉전질서가 심화되면서 남과 북에 체재를 달리하는 단독 정부가 수립되어 민족이 분열되는 결과를 피할 수 없었다. 군국주의적 일제의 침탈로 국가 재건은 거의 폐허에서 시작되었고, 정치·문화적 침탈도 심각하여 일제 잔재 청산 노력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을 정도이다. [8·15광복 당시 상황] 1945년 8월 15일 오전 12시 정각. 일본 천황의 무조건 항복 라디오 방송이 흘러 나왔다. 이 당시 일본 천황의 항복에 관한 방송은 황족어로 발표되었고, 라디오의 음질 불량으로 정확히 전달된 것은 아니었다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항복 직후 모두가 나와 만세를 부른 것은 아닌듯 하다. ​ 하지만 일본 항복을 미리 알고 있던 조선 총독부는 8월 15일 여운형과 행정권 이양 교섭을 벌이게 되었다. 조선총독부의 목적은 당시 조선에 거주하던 80만 가량의 일본인들의 안전 귀환이었다. 여운형은 이때 조선총독부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말하게 된다. 정치범 석방 3개월분의 식량 확보 치안 유지, 건국 운동을 위한 정치 운동에 간섭하지 말 것 학생과 청년 조직에 간섭하지 말 것 노동자와 농민 조직에 간섭하지 말 것 등 8월 16일이 되어서야 비로소 민중들도 광복의 소식을 알게 되었고, 여운형의 주도로 정치범들의 석방과 본격적인 광복의 날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8·15광복 이후 국내 정치 상황] 여운형...

조선직장인의 한국사 요약정리 3 (신라시대 대표 스님)

 - 혜초(慧超/惠超, 704년~787년)- 신라의 고승으로, 787년에 중국의 오대산(五臺山) 건원보리사(乾元菩提寺)에서 입적하였다. 그의 인도기행문인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이 1908년 발견되어 동서교섭사 연구에 귀중한 사료로 평가되고 있다. 《왕오천축국전》 혜초가 언제 중국으로 건너갔는지는 기록이 나오지 않으며, 20대가 되자마자 723년에 당나라의 광저우에서 시작해 수마트라와 스리랑카, 인도 전역과, 북서부 이란(니샤푸르), 우즈베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파미르 고원 부근 그리고 카슈가르라 불리는 카슈가르(喀什, 그 당시의 소륵국(疏勒國))와 이곳 쿠차(庫車, 그 당시의 구자국(龜玆國))를 마지막으로 하는 그의 8년간의 여행기를 기초로 《왕오천축국전》을 썼다. 《왕오천축국전》의 내용대로라면, 혜초는 한반도 태생의 사람으로는 최초로 이슬람 문명권을 다녀온 사람이다. - 자장(慈藏, 590년~658년)- 신라의 스님이었고, 율사(律師)로 알려져 있다. 출가하기 전에는 진골 출신의 귀족이었으며, 성은 김(金), 속명은 선종(善宗)이다. 불교가 신라 국교로 자리 잡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특히 계율(戒律)을 중시하고 강조하였는데, 신라의 대국통(大國統)이 되어 승려들의 규범을 정하고 지키도록 하면서 불교 교단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또 황룡사(皇龍寺) 9층 목탑 건립을 주도하면서 신라가 불국토(佛國土)라는 관념을 널리 퍼뜨려, 불교를 호국 이념으로 자리 잡게 하였다. - 원효(元曉, 617년 ~ 686년) -  삼국시대와 신라의 고승이자 학자, 사상가, 작가, 시인, 정치가로 일심(一心)과 화쟁(和諍) 사상을 중심으로 불교의 대중화에 힘썼으며 수많은 저술을 남겨 불교 사상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저술은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 <기신론별기(起信論別記)>,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 <대승육정참회(大乘六情懺悔)> 등이 있고, 이 중 <대승기신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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